피부를 7하기엔
일주일은 모자라서
덜룩덜룩
창조주는
많은 마안은 마는 10000은 만 하다 만
몽고반점을 남겼습니다
[ 작품명 : 몽골계 ]
왼쪽 뺨 목 다리 팔에 대륙지도. 이 지구는 26퍼센트의 청색으로 이루어졌습니다. 그만큼만 건강합니다.
얼룩은 따지려다가 입이 말랐습니다
혀에
백태로도 지도가 있단 거
모릅니다 창조주는
창조주는 우리 할아버지도 만들었습니다
1977년 7월 7일에 죽였습니다
중복 숫자는 괴슈탈트에게 퀴즈를 냅니다
Q. 장례를 몇 시에 (치릴/치룰)까요?
+어이가 없어서 정답을 무시합니다+
A. 장례를 ‘7’우다
그 오답이 가로등 같아서
숫자 아래 서니까
빛 칠 슥 이제
뚜렷해집니다
몽골계,
74퍼센트의
아이보리색으로
이루어졌습니다
그 정도로
아픕니다